Spark Joy




두번째 에피소드 줄거리

더 많은 좋아요와 구독을 위해 컨텐츠 사냥에 나선 ‘나’는 어느 날 임신한 부자 친구의 ‘곤마리 파티’ 컨셉 베이비샤워에 초대되고 친구가 버린 설레지 않는 명품 물건을 잔뜩 얻어온다.
‘나’는 정리전문가 곤마리의 룰에 따른 집 정리 영상을 찍기 시작하지만 설레지 않는 물건들은 짝퉁 가방, 헐어버린 콘돔, 비틀어진 젠더 감수성의 포스터같은, 스스로와 구독자들에게 부끄러운 것들 뿐이다.
한편 부자 친구는 임신이 ‘설레지 않음’을 깨닫는데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