✕
연지씨가 쓴 평론
<코드명 사랑 그리고 코드명 불안
사랑과 불안의 이름으로 당신을 용서하지 않겠다!>
글. 정연지
https://drive.google.com/file/d/1FqiUxpV9gHP9PsCHxKOo35l-dHmYpwqR/view?usp=sharing